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따니 Sep 11. 2021

남편의 PTSD를 건드린 드라마

호주에서 가계부를 씁니다











처음엔 드라마분위기가 너무 음울하고

폭력적이어서 계속 볼까말까했지만

2화부터는 점점 재미있어지더라구요!

참 답답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드라마이기도 했네요.

실제 사건에 모티브를 많이 딴 것 같았어요.

임병장이나 윤일병사건같은...ㅜㅜ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않기를 바랍니다..


디피 추천!!

작가의 이전글 갑분 사랑고백의 진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