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애자일을 처음 해봤다
처음으로 애자일 & 스프린트 방식으로 일해본 2달간의 후기
by
반혜림
Oct 3. 2023
ㅇㄹㄷㄹㅇㅁㄴㄹㅇ
keyword
글쓰기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반혜림
반혜림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5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