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인 지식기업가다

나는 왠지 모르게 끌리는 사람! 1인  기업가이다.

왠지 모르게 끌리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었다. 비즈니스를 하며, 삶속에서 만난 수없이 많은 사람들!

그 사람들 중에 어떤 이는 막연히 또 만나고 싶고, 알고 싶고, 궁금해 지는 반면에, 어떤 이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고 , 생각도 하기 싫은 사람이 있다. 전자는 왠지 모르게 끌리는 사람들이다. 끌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나는 현재 1인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1인 기업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도 내가 운영하는 1인 기업은 지식분야의 기업이다. 즉   나는 1인 지식기업가이다. 처음 일을 시작할때는 프리랜서로 시작을 했지만, 몇년 전부터 지식창업을 해서 1인 지식기업으로 교육업을 진행하고 있다.

 왠지 모르게 끌리는 사람, 왠끌사는 다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가 궁금해서 파헤쳐보니  

많은 왠끌사들은 자신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고 

끊임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지식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다.

당연히 끌리는 사람들의  행동을 하고 있었다. 바로 '당끌사'이다. 

비즈니스를 하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정말 성공한 1인 기업가들을 보면, 남다른 점들이 있음을 수년동안 파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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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를 내고 , 잘나가는 1인 기업가는 무엇이 남다른 것인가?

첫째, 성공한 1인 기업가들은 자기인식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무엇에 강점이 있고 , 무엇을  했을 때 성과를 내고 성과를 내지 못하는지를 전략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혼자 스스로 무엇인가를 해 내야 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엄청나게 탐색, 분석하는 작업들을 거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성과를 낼 수 있는 강점을 찾아 비즈니스를 하게 된다.

둘째, 성공한 1인 기업가들은 멀티 융합형인재이다. 

1인기업가들은 혼자서 기업을 운영하기때문에 A부터~Z까지 모든 것을 멀티 플레이를 해야 한다. 업무, 현장, 제안, 마케팅,홍보등 하나의 프로젝트가 이루어지기 까지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꿰뚫고 모든 것을 아우르며 추진해 내는 융합형 인재들이었다. 따라서 이들은 분야별로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들을 가지고 있었다. 

나 또한 이 과정을 거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멀티 융합형 인재이지만, 간혹 외롭고 힘들때도 많다. 물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고 일의 성과가 바로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라 워크 홀릭인 사람이 대부분이고 자신의 일을 즐기며 하고, 주위에 파트너십을 가진 많은 비즈니스 파트너들이 있지만, 외로울때가 자주 있다. 의논해야 할 일이 있어도, 아이디어가 샘솟아도 , 항상 혼자 결정하고 혼자 일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고민들이 있지만, 그보다도 좋은 이유가 100가지도 더 많기 때문에 이 일을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셋째, 늘 공부하는 것이 습관인 사람들이다. 

배우고 학습하고 그것을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었다.  공부하고 배우는데 드는 돈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배움을 통한 투자가 자신의 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나는 평생교육을 전공한 사람으로 평생교육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지를 몸소 느끼며 알고 있는 사람이다. 성공한 1인 지식기업가 대표들을 만나보면 늘 배우는 데 돈과 시간, 노력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없다.

넷째, 시대적 변화의 트랜드를 잘 인식하고 적응하는 사람들이다.  보통 일반인들은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변화의 트랜드, 최신 트랜드를 알지만, 성공한 1인 지식기업가들을 정말 발빠르게 시대변화의 트랜드를 인지하고

변화에 대응한다.

다섯째, 성공한 1인 기업가들은 콘텐츠 발굴 및 기획 능력이 출중한 사람들이다. 어쩌면 혼자의 힘으로 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자신들만의 필살기였는지도 모르겠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사람, 그것을 잘 기획하여 상품으로 만들어내는 능력들이 참으로 탁월한 사람들이다.

나는 15년 1인기업으로 이 험한 세상에 살아남아 좋아하는 일을 잘 하고 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누군가의 눈에는 내가 성공한 1인 지식기업가로 보일 수도 있고 ,

 또 누군가의 눈에는 아직 별 볼일 없는 작은 교육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전자 든 후자든 상관없이 일희일비 하지 않으며 소신대로 교육적 사명과 철학을 담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다.

요즘 코르나 19로 모든 집체 오프라인 교육이 취소되고 연기 된 이 시점에 ,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본다. 새롭게 도전하는 일들이 많아 지는 것 같다. 도전은  나의 첫번째 핵심가치이지만, 늘 어렵고 힘들다.

도전할때 늘 저항에 부딪힌다. 그 저항을 뚫고 나가야만 모든 도전들이  성공이든 실패든 경험이라는 씨앗을 싹틔우게 해 줄 수 있는 것 같다.

오늘도 나는 도전하는 하루를 살았다. 내가 여태껏 해보지 않았던 일! 생각만 하고 실행하기를 머뭇거리며 늘 뒤로 미루어두었던 일을 해냈다. 하나하나~~나는 1인 지식기업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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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끌사박숙희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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