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를 만나 죠리퐁 과자를 주니
잘도 받아먹는다
귀여워서 쓰다듬으려고 하니
똥을 찍, 찍,
다섯 번이나 싸고 휙 날아간다
아이, 더러워! 말하다가
난 뭐, 똥 안 싸나
하루에 세 번 싸는 날도 있는데
비둘기가 친구 같아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