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리를 지나가는 지하철 내부가 훤히 보일 때쯤
강 비릿한 바람결에 은근히 잔디 내음 몽글몽글
올라올 무렵
여름밤의 추억이 되살아난다
관찰하고 표현합니다. @dongwon_ba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