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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글 Nov 14. 2024

고생한 당신, 애썼습니다.

어떤 이들은 고단했던 업무를 마무리하고 있을 것이고, 다른 어떤 이들은 수능이라는 큰 시험을 치르고 나왔을 것이며, 또 다른 어떤 이들은 이런저런 고민에 쉽지 않은 하루를 보냈을 테지만 우리 모두에게 복이 찾아왔으면 합니다. 고생한 당신 애썼습니다.


책 <그냥 좀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에>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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