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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에게
#5
내 감정은 언제나, 있는 그대로
by
크리
Ma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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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 감정은
남에게 동의받을 필요도
허락받을 필요도 없다.
내 마음은, 있는 그대로
정당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받은 사람은
자기가 감당해야 할
대가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나부터 나의 감정을
더 이상 억누르지 말고
머물러 느껴보자.
남에게 알아달라고
목청껏 내보일 것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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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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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 그리고 삶을 사랑하고자 글을 씁니다. 마음과 관계, 그리고 행복을 고민합니다. <당신과 나에게>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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