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가라는 직업으로, 글을 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지금껏 마음속으로만 꿈꿔 왔는데, 이제부터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40대로써,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는 저의 삶을 바탕으로 첫번째 책을 열심히 쓰고 있는 중인데, 이번 브런치 출간 프로젝트에 맞춰 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쓰고 있는 글의 일부를 한 단락씩 발취해 종종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작성할 예정이고, 업로드 되는 글들 읽으시고, 의견이나 느낌 있으시면 자유롭게 알려주세요!
(평일 매주 연재로 되어 있는데, 빼먹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아직 서툴러 그런지, 그나마 조금이라도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다면 더 힘내서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다시 업로드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실제로, 저의 꿈이 이뤄질지, 그렇지 않을 지 함께 봐주세요.
내일부터 글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