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상한샘 Dec 16. 2022

12월 15~16일 나무반 이야기

IB PYP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시화를 완성했습니다. 

정말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완성된 작품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12월 14일 (수) 나무반 이야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