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치앙마이 디지털노마드#1] 스레드 가입 후 첫 피드


메타의 스레드에 가입했다. 


경험수집잡화점에서 '메타 스레드(Threads) 가입하고 함께 놀기' 모임에 참여 신청을 했기 때문이다. 


세상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스레드. 


그곳에 내가 이제 시작하고자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을 올렸다.


바로 나의 디지털 노마드 일상과 치앙마이에서 만나는 디지털 노마드 친구들 인터뷰 관련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프로젝트! :)


경험수집잡화점 점장이신 피터님을 비롯하여 몇몇 분들을 팔로우했다. 


이곳에서 만나 뵈어 반갑다는 댓글도 달아보고... 


프로필도 생성했다.


이제 막 가입해서 팔로워는 0명이고, '좋아요'도 내가 눌러줬다. ㅋㅋㅋ


https://www.threads.net/@dalnomad


새로 생기는 서비스는 빠르게 진입하여 경험하고 맛보는 게 좋다는 피터 님의 의견에 공감한다. 


스스로 Techie라고 지칭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시도는 해봐야 하지 않겠나. ^_^


스레드에서는 어떤 기회를 또 만나볼 수 있을까? 



<달래>


✓ 진달래 사랑방 CEO

✓ 30개국 여행하고 지금은 치앙마이 사는 디지털 노마드

✓ 토익 500점대 국내파에서 대학 영어 특기자 전형 합격하고, <하루15분 영어필사>라는 모임 하나로 창업한 리더

✓ 상위 5% 브런치 스토리 라이킷 받은 작가

✓ <글로 모인 사이>, <시간의 엮으니, 우리> 공동 저자

✓ 전 호텔리어 (특 1급 호텔 VIP 라운지 담당, 최우수 고객 평가상 수상)


진달래 사랑방 홈페이지

달래 블로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