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차분하게 톤 다운
열 마디를 한 마디에 눌러 담기
말이 길어지면 불필요함도 늘어난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내가 지향하는 바다.
그렇다는 건?
아직 그렇지 못하다는 것.
굳이 필요한 말이었나?
뱉어 낸 말 보다 언제나 한 템포 늦는 생각.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눌러 담으려는 의도다.
언젠가는 의도함 없이도 담아지는 그릇이 되기를...
빅리셋코치 . 한국코치협회 KPC 인증코치. 코칭 전문가이자 HR 전문가. 사람, 심리, 성장, 진정성이라는 키워드에 마음 에너지를 쏟는 누군가의 성장조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