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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장윤정 Jan 07. 2023

소중한 마음, 캘리그라피가 도착했습니다.

<클래식은 영원하다>, <바다의 취미>



지금 이 시간도 누군가의 클래식이 되겠지요
.
.

도서_ ‘아주 잠시 동안 추억은 완벽했습니다’
장르_ 시집
장윤정 시인_ <클래식은 영원하다> ,<바다의 취미> 중


<클래식은 영원하다>, <바다의 취미> 중



앵무새를 키우고 있는 저에겐

새(bird)로

연을 맺은 소중한 지인이 있습니다.

-


집사님이 써주신 첫 캘리인데요.

너무 소중해서 눈으로 한 번. 마음으로 두 번.

손 끝으로 세 번 느꼈어요.


책을 전달드릴 때까지만 해도

캘리를 하실 줄 몰랐는데,

감사하게도 정말 예쁘게 담아주신 것 같아요


하루 한두 편씩 읽으며 공감하고 힐링하고

치유받는 느낌이라고,

반복해서 읽을수록 더더욱 좋다고 해주셔서

더 감사했어요.


마음 잊지 않고 늘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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