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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우성 Apr 24. 2024

독립 후 첫 MOU를 맺었습니다

Seaside City X Delicious Lango

"브랜딩 전략 & 컨설팅 그룹 시싸이드 시티, 딜리셔스랑고와 MOU 체결"


안녕하세요. 올 1월 Seaside City(이하 SC) 설립 후 첫 오피셜 기사가 릴리즈 되어 공유합니다. SC는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기업인 Delicious Lango(이하 DL)와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SC가 가지고 있는 브랜딩 전략 역량과 DL의 크리에이티브가 많은 기업에 차별화된 브랜딩으로 확장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DL에 대해서는 추후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번 MOU를 통해 50여분의 다양한 분야 크리에이터 분들을 얻었습니다. 양사 간 앞으로의 시너지에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아래는 기사 내용의 전문입니다. 


브랜딩 전략 & 컨설팅 그룹 시싸이드 시티(Seaside City 이하 'SC')가 딜리셔스랑고와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29CM과 스타일쉐어의 브랜딩 총괄 디렉터, 라운즈의 브랜딩 총괄 이사를 역임한 전우성 대표를 필두로 24년 1월 출범한 SC는 브랜딩이 필요한 다양한 기업들의 차별화된 브랜딩을 전개하여 기업을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SC의 주된 사업 영역으로는 기업에 필요한 브랜딩 전략을 수립하고 자체적인 브랜딩의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문과 전반적인 디렉팅 제공, 나아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방식의 브랜딩 클래스를 포함한다.


여기에 더해, 디자인,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브랜딩 전략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영역의 확장을 위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전문 기업 딜리셔스랑고와 MOU를 체결, 브랜딩부터 크리에이티브까지 전방위적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우성 대표는 "SC는 규모를 떠나 세상에 독보적이고 대체할 수 없는 개성 있는 브랜드가 많아지길 바란다" 며 "천편일률적으로 전개되는 브랜딩이 아닌,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갖추기 위한 기업의 브랜딩에 일조하는 것이 SC의 목표"고 전했다. 더불어 "딜리셔스 랑고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전략까지 포괄한 전방위적 브랜딩 활동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전우성 대표는 삼성전자, 네이버의 브랜드 마케터를 거쳐 29CM과 스타일쉐어의 브랜딩 총괄 디렉터, 라운즈의 브랜딩 총괄 이사를 역임했으며, 저서로는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책 읽는 수요일)과 '마음을 움직이는 일'(북스톤) 이 있다.



마지막으로 

SC는 DL을 시작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그룹과의 MOU에 열려있습니다. 

언제든 편한 방식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likenoothers@kakao.com 

likenoothers@seasideci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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