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ana Sep 03. 2018

#95_둘_심보선

[0903] #95 둘 by 심보선
두 줄기의 햇빛
두 갈래의 시간
두 편의 꿈
두 번의 돌아봄
두 감정
두 사람
두 단계
두 방향
두 가지 사건만이있다
하나는 가능성
다른 하나는 무(無)

#1일1시 #100lab


매거진의 이전글 #094_너의 우울이 길다_황경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