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으로 세상을 바꿔요
어린이 친구들 안녕하세요! 고코더 삼촌이에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곳에 와 있어요. 삼촌이 사는 동네 도서관인데요, 여기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코딩 교실을 열었거든요. 그런데 수업이 끝난 후 한 친구가 삼촌에게 질문을 했어요.
"삼촌, 저는 코딩을 배우는 게 재미있어요. 그런데 코딩으로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나요? 제가 만든 작은 프로그램으로요?"
정말 멋진 질문이었어요! 그 친구의 눈에는 호기심과 함께 약간의 걱정도 보였어요. '내가 지금 배우는 게 정말 의미 있는 일일까?' 하는 마음이 느껴졌답니다.
삼촌은 그 친구에게 말해줬어요. "그럼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것들이 누군가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답니다. 여러분도 충분히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오늘은 코딩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여러분도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 개발자가 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볼게요!
오늘의 질문은 서울 강동구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세상을 바꾸고 싶어요'라는 닉네임을 쓰는 어린이가 보내왔어요. 함께 읽어볼까요?
To. 고코더 삼촌
안녕하세요, 고코더 삼촌!
저는 코딩을 배우면서 간단한 계산기랑 게임을 만들어봤어요. 정말 재미있었어요!
그런데 뉴스에서 보니까 어떤 개발자들은 코딩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멋있었어요.
저도 나중에 코딩으로 세상을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지금 제가 만드는 작은 프로그램들도 의미가 있을까요?
그것이 궁금해요! 도와줘요! 고코더!
안녕, '세상을 바꾸고 싶어요' 어린이 친구! 정말 훌륭한 꿈을 가지고 있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딩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예요.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만드는 작은 프로그램들도 정말 의미 있는 시작이랍니다!
생각해보세요. 마크 저커버그가 처음 만든 페이스북은 대학교 기숙사 방에서 친구들끼리 사진을 공유하려고 만든 작은 웹사이트였어요. 지금은 전 세계 3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거대한 플랫폼이 되었죠.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도 처음에는 작은 차고에서 컴퓨터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 작은 시작이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되었답니다.
모든 위대한 변화는 작은 한 걸음에서 시작돼요. 지금부터 코딩이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지, 그리고 여러분도 어떻게 그 변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잠들 때까지, 코딩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우리 삶을 얼마나 편리하게 만들었는지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아침: 알람이 울려요 스마트폰 알람이 울리는 것도 코딩 덕분이에요. 정확한 시간에 소리가 나고, 여러분이 설정한 음악이 재생되는 모든 과정이 코딩으로 프로그래밍되어 있답니다.
등교길: 버스가 언제 오는지 알 수 있어요 버스 도착 알림 앱도 코딩으로 만들어졌어요. 예전에는 버스 정류장에서 한없이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몇 분 후에 버스가 오는지 미리 알 수 있죠. 추운 겨울날 밖에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거예요!
학교: 온라인으로 수업해요 코로나19 때 학교에 못 가던 시기, 어떻게 공부했나요? 온라인 수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죠. 줌(Zoom), 구글 클래스룸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집에서도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었어요.
방과 후: 친구들과 연락해요 친구들과 카카오톡으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재미있는 이모티콘을 보내는 것도 모두 코딩 덕분이에요. 예전에는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고 며칠을 기다려야 했는데, 이제는 메시지를 보내면 1초 만에 친구에게 전달되죠!
저녁: 가족과 영화를 봐요 넷플릭스, 유튜브에서 좋아하는 영화나 동영상을 보는 것도 코딩으로 가능해요. 더 놀라운 건 여러분이 좋아할 만한 영상을 추천해 주는 기능도 인공지능 코딩으로 만들어진 거랍니다!
이처럼 우리의 일상은 이미 코딩으로 완전히 바뀌었어요. 그런데 이건 시작에 불과해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앱 어떤 개발자들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앱을 만들었어요. 이 앱은 여러분이 장을 보러 갈 때 어떤 제품이 플라스틱을 적게 사용했는지 알려줘요. 바코드를 스캔하면 "이 제품은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했어요"라고 알려주는 거죠.
태양광 패널을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프로그램 태양광 발전소에서는 코딩으로 만든 프로그램이 태양의 위치를 추적해요. 그래서 태양광 패널이 항상 태양을 향하게 만들어 더 많은 전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덕분에 석탄이나 석유 같은 자원을 덜 사용하게 되었어요.
멸종 위기 동물을 지키는 AI 아프리카에서는 AI 카메라가 밀렵꾼을 감지해요. 코딩으로 만든 인공지능이 카메라에 찍힌 영상을 분석해서 사람이 총을 들고 있는지, 동물을 해치려는 건지 실시간으로 판단하는 거예요. 그러면 경비원들이 빠르게 출동해서 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답니다.
바다의 플라스틱을 청소하는 로봇 네덜란드의 한 청년이 만든 '오션 클린업' 프로젝트는 바다를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자동으로 모으는 로봇이에요. 이 로봇은 GPS와 센서를 이용해 플라스틱이 많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동하고, 효율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해요. 모두 코딩으로 작동한답니다!
응급 상황을 빠르게 알려주는 앱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했을 때, 주변에 있는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알림을 보내는 앱이 있어요. 이 앱 덕분에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에 귀중한 시간을 벌 수 있고, 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답니다.
병을 미리 발견하는 AI 인공지능이 X-ray 사진이나 CT 사진을 보고 병을 찾아내요. 사람의 눈으로는 놓치기 쉬운 작은 종양도 AI가 찾아낼 수 있어요. 덕분에 병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어떤 AI는 피부암을 진단하는 데 피부과 전문의보다 더 정확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핸드폰으로 점이나 피부의 변화를 사진 찍으면 AI가 위험한지 아닌지 판단해 주는 거예요.
장애인을 돕는 프로그램 눈이 안 보이는 분들을 위한 앱도 있어요. 스마트폰 카메라로 주변을 비추면 AI가 "앞에 계단이 있어요", "신호등이 빨간불이에요"라고 음성으로 알려줘요. 덕분에 혼자서도 안전하게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듣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음성을 자막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회의나 수업 중에 누가 무슨 말을 하는지 바로 볼 수 있게 된 거죠.
신약 개발을 빠르게 하는 AI 새로운 약을 개발하는 데는 보통 10년 이상 걸려요. 하지만 AI를 사용하면 어떤 물질이 병에 효과가 있을지 훨씬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코로나19 백신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었던 것도 AI와 코딩의 도움이 컸답니다.
전 세계 누구나 공부할 수 있어요 칸아카데미(Khan Academy)라는 사이트에서는 전 세계 누구나 무료로 수학, 과학, 역사 등을 공부할 수 있어요. 아프리카의 작은 마을에 사는 어린이도, 남미의 산골에 사는 친구도 인터넷만 있으면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 거예요.
AI 선생님은 여러분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파악해서 맞춤형 문제를 내줘요. 수학을 잘하는 친구에게는 어려운 문제를, 아직 어려워하는 친구에게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거죠.
삼촌이 초등학교 다닐 때는 한 명의 선생님이 40명을 가르치셔서 모든 학생에게 딱 맞는 수업을 하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제는 AI 선생님이 각자에게 꼭 맞는 공부 방법을 알려줄 수 있답니다.
언어 장벽을 없애요 구글 번역기 같은 프로그램 덕분에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영어를 못해도 한국어로 쓰면 자동으로 영어로 번역되고, 일본 친구가 쓴 글도 한국어로 읽을 수 있죠.
최근에는 실시간으로 통역해 주는 이어폰도 나왔어요. 외국인과 대화할 때 상대방이 말하면 내 귀에는 한국어로 들리고, 내가 한국어로 말하면 상대방 귀에는 그 나라 언어로 들리는 거예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자율주행차로 교통사고를 줄여요 자율주행 자동차는 센서와 카메라로 주변을 살피고, AI가 안전하게 운전해요. 사람은 피곤하면 실수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항상 집중해서 운전할 수 있어요. 미래에는 교통사고가 거의 없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답니다.
자연재해를 미리 알려줘요 지진을 예측하는 AI,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는 시스템, 홍수가 날 위험이 있는 지역을 미리 알려주는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덕분에 사람들이 미리 대피하거나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일본에서는 지진이 일어나기 몇 초 전에 경보를 보내는 시스템이 있어요. 몇 초라도 미리 알면 책상 밑으로 대피하거나 가스를 끄는 등 중요한 행동을 할 수 있거든요.
사이버 범죄를 막아요 나쁜 사람들이 여러분의 개인정보를 훔치려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코딩으로 만든 보안 프로그램들이 이런 공격을 막아줘요. 은행 앱도, 쇼핑몰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 보안 개발자들이 열심히 프로그램을 만들고 지키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돈이 없어도 은행을 이용해요 아프리카 케냐에는 'M-PESA'라는 모바일 송금 서비스가 있어요. 은행 계좌가 없는 가난한 사람들도 휴대폰으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게 만든 거예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경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작은 농부들도 공정한 가격을 받아요 개발도상국의 농부들은 중간 상인에게 싼값에 농작물을 팔 수밖에 없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앱을 통해 직접 소비자에게 팔거나 공정한 시장 가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장애인 고용이 늘어나요 재택근무가 가능해지면서 몸이 불편한 분들도 집에서 일할 수 있게 되었어요. 화상회의 프로그램, 협업 도구들 덕분에 사무실에 가지 않아도 팀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된 거죠.
"저는 아직 초등학생인데,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라고 생각하나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어린나이에 앱을 만든 인도의 한 친구는 코로나19 때 손 씻기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게임 앱을 만들었어요. 이 앱은 전 세계 수십만 명이 다운로드했고, 많은 어린이들이 손 씻기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답니다.
미국의 Trisha Prabhu 이라는 12살 어린이는 온라인 괴롭힘을 감지하는 앱을 만들었어요. AI가 악플이나 나쁜 댓글을 자동으로 찾아내서 알려주는 거예요. 덕분에 많은 친구들이 온라인에서 더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 미국의 Jack Andraka 이라는 14살 학생은 췌장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방법을 연구했어요. 인터넷으로 논문을 읽고, 직접 실험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데 코딩을 활용했답니다. 그 연구로 국제 과학 대회에서 상을 받기도 했어요!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우리 학교의 문제를 해결해요 "급식 메뉴를 매일 확인하기 귀찮다"는 문제가 있나요? 그럼 급식 메뉴를 알려주는 간단한 앱을 만들어보세요!
"도서관에서 책 찾기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나요? 그럼 책 검색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세요!
"친구들끼리 과제 일정을 공유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간단한 일정 관리 앱을 만들어보세요!
우리 주변의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바로 세상을 바꾸는 시작이랍니다.
가족의 불편을 도와줘요 할머니가 글씨가 작아서 휴대폰 사용이 어렵다면? 글씨를 크게 보여주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세요.
동생이 구구단 외우기 어려워한다면? 재미있는 구구단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엄마가 장보기 목록을 자주 잊어버린다면? 음성으로 메모할 수 있는 앱을 만들어보세요.
우리 동네를 더 좋게 만들어요 동네 놀이터에 쓰레기가 많다면? 주민들이 청소 일정을 공유할 수 있는 앱을 만들어보세요.
길 잃은 강아지를 자주 본다면?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는 웹사이트를 만들어보세요.
자전거 도로가 불편하다면? 주민들이 불편한 곳을 신고할 수 있는 지도 앱을 만들어보세요.
친구들과 팀을 만들어요 혼자 하기 어려운 큰 프로젝트도 친구들과 함께하면 가능해요. 한 명은 디자인을 잘하고, 한 명은 코딩을 잘하고, 한 명은 아이디어가 많다면 멋진 팀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해요 학교 선생님들도 여러분의 프로젝트를 도와주실 수 있어요. 어떤 선생님은 프로그래밍 동아리를 만들어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게 도와주신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요 인터넷에는 코딩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모인 커뮤니티가 많아요. 거기서 다른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어려운 부분을 서로 도와줄 수 있답니다.
기후 변화 문제 지구가 점점 더워지는 걸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I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거나, 탄소를 줄이는 최적의 방법을 계산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해요.
식량 문제 세계 인구가 계속 늘어나면 식량이 부족해질 수 있어요. AI로 농작물을 더 잘 키우는 방법을 찾거나, 날씨를 예측해서 언제 씨를 뿌리면 좋을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해요.
물 부족 문제 물이 부족한 나라들이 많아요.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만들고, 물이 새는 곳을 빨리 찾아내는 시스템이 필요해요.
외로움 문제 혼자 사는 노인분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AI 친구가 말벗이 되어주거나, 건강을 체크해주거나, 위험한 상황을 감지해서 가족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해요.
우주 탐사 화성에 사람이 살 수 있을까요? 우주정거장을 더 크게 만들 수 있을까요? 이런 것들을 실현하려면 복잡한 계산을 하고, 로봇을 조종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자라서 개발자가 될 때쯤이면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기회가 있을 거예요!
세상을 바꾸는 건 "이건 왜 이럴까?",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돼요.
엘리베이터를 탈 때도 "왜 4층 버튼은 다른 버튼보다 많이 닳았을까?", "장애인 분들은 버튼이 어떻게 보일까?"같은 질문을 해보세요.
식당에서 줄을 설 때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주문할 수 있을까?", "앱으로 미리 주문하면 좋지 않을까?"같은 생각을 해보세요.
이런 작은 호기심들이 모여서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가 되는 거랍니다!
세상에는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정말 많아요. 그 문제들을 발견하는 게 먼저예요.
주변을 관찰하세요 등교길에 불편한 점은 없나요? 학교에서 개선하면 좋을 점은 없나요? 가족들이 자주 겪는 어려움은 없나요?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세요 할머니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스마트폰이 어떻게 보일까요? 휠체어를 타는 친구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학교 건물은 어떨까요?
"왜?"라고 물어보세요 "왜 이렇게 불편하지?", "왜 이런 규칙이 있지?",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같은 질문을 해보세요.
거창한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계산기 프로그램 간단해 보이지만 기본기를 익히기에 완벽해요.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세요.
할 일 목록 앱 오늘 해야 할 일을 적고, 완료하면 체크하는 간단한 앱을 만들어보세요. 여기에 알림 기능을 추가하면 더 유용하겠죠?
간단한 게임 가위바위보 게임, 숫자 맞추기 게임 같은 간단한 게임부터 만들어보세요. 게임을 만들면서 프로그래밍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개발자들도 수없이 실패했어요.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만든 회사 애플에서 쫓겨난 적도 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돌아와서 아이폰을 만들었죠.
일론 머스크의 로켓은 처음 세 번이나 폭발했어요. 하지만 계속 도전해서 결국 성공했답니다.
여러분의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에러 메시지가 나와도 괜찮아요. 그게 바로 배우는 과정이니까요!
기술은 계속 발전해요. 그래서 개발자는 평생 공부해야 해요.
온라인 강의를 들어보세요 유튜브, 칸아카데미, 코드닷오알지 같은 곳에서 무료로 코딩을 배울 수 있어요.
책을 읽어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코딩 책들이 많이 있어요.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프로그래밍 대회에 참가해 보세요 다른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혼자서 세상을 바꾸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함께하면 가능해요!
코딩 동아리에 가입하세요 학교나 지역 도서관에 코딩 동아리가 있다면 가입해 보세요.
해커톤에 참가하세요 해커톤은 짧은 시간 동안 팀을 이뤄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행사예요. 많은 걸 배우고 친구들도 만날 수 있답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세요 전 세계 개발자들이 함께 만드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어요. 처음에는 버그를 찾거나 문서를 번역하는 작은 일부터 시작할 수 있답니다.
'세상을 바꾸고 싶어요' 어린이 친구,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어린이 친구들!
코딩은 정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어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여러분의 마음이에요. 세상을 더 좋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는 마음 말이에요.
코딩은 그저 도구일 뿐이에요. 그 도구를 어떻게 사용할지는 여러분이 결정하는 거랍니다.
지금 여러분이 만드는 작은 프로그램, 간단한 게임, 계산기 앱... 모두 의미 있는 시작이에요. 그 시작이 언젠가는 세상을 바꾸는 큰 변화가 될 거예요.
마크 저커버그도 처음엔 대학교 기숙사에서 시작했어요.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도 차고에서 시작했어요. 여러분도 지금 여러분의 방에서, 학교에서, 도서관에서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을 내딛고 있는 거예요.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는 거예요. 에러가 나도, 프로그램이 작동하지 않아도, 친구들이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계속 도전하세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당장 무언가를 만들 수 있어요.
삼촌은 여러분을 응원해요. 여러분이 만들 멋진 프로그램들, 여러분이 바꿀 아름다운 세상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자, 이제 컴퓨터를 켜고 코딩을 시작해 볼까요? 여러분의 첫 번째 세상 바꾸기 프로젝트를 만들어봐요!
세상은 여러분 같은 창의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개발자를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