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숏츠

재밌어서 꾸준하게 할 수 있다면.

by 소원 이의정

유튜브 트랜드가 짧은 영상이 대세입니다. 그러니 숏츠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많죠.


몇 년 전부터 여러 채널을 개설하고 그만두길 반복하면서 성실하게 하는것만이 최선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죠. 물론 성실하게 하진 않았습니다. 초보 치고는 그래도 나름 구독자도 많았고 잘 키우면 지금쯤 수익이 났을까요? 채널 만들고 3개월도 안 됐을 시기에 390명이 넘었으니 괜찮았는데.


오늘은 제가 어떻게 숏츠를 만드는지 단계별로 설명하는것으로 구독자들께 사죄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55초 미만 숏츠 만들기>

1. 네이버 또는 유튜브를 보며 사람들의 관심을 알아본다.

2. (예를들어) 야구 시즌이다. 야구장 가면 항상 맛도리를 검색했던 나. 검색하며 챗GPT와도 브레인스토밍을 한다. 주제가 좁혀 졌다면 디테일을 구상한다.

- 각 구단별 야구여신?

- 각 홈구장 인기 메뉴

3. 주제를 정했다면 챗GPT에게 55초 길이의 숏폼 구성안을 만들라고 명령한다.

4. 각 홈구장의 인기 메뉴를 먼저 검색한 후 젊고 아름다운 여성이 먹고 있는 또는 음식을 들고 있는것을 영어 프롬프트로 만들어 달라고 명령한다.

5. Dreamina 에서 첫번째 결과물을 추출해 본다. 한국음식에 대한 이해가 없을 수 있어 음식 사진이 이상할 수 있다. 그럴경우 이미지 사진을 캡쳐하여 첨부파일로 챗선생에게 보여준다.

"이 사진 참조해줘."

6. 이미지를 다 만들었다면 BGM으로 쓸 음악을 창작해 본다.

7. 주제에 걸맞는 내용으로 2분40초 분량의 가사를 써달라고 명령한다. 이 가사를 읽어본 후 앞뒤가 맞지 않는 엉뚱한 부분은 수정한다.

8. 가사의 맥락이 자연스럽게 연결 된다면 가사 작업한 내용을 Suno에 복사해 온다.

9. 장르를 잘 생각해 본다. 응원가, 활기참, 열정, k-pop. 이 부분은 어느정도 장르에대한 이해도가 있다면 도움이 많이 된다. 힘들것도 없다. 모르면 '네이버'에 검색하면 다 나온다.

10. Suno는 창작 한번에 두 개의 노래를 만들어 준다. 처음, 중간 그리고 끝 부분을 들어보고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다시 장르를 첨가하여 만들어 본다.

11. 이미지와 음악이 만들어 졌다면 Capcut으로 자료들을 불러오기 한다.

12. BGM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 오디오 부분을 생성하고 이미지들을 원하는 순서대로 차례로 배치한 후 자막을 적절하게 넣는다. 이후 전화 효과등을 사용하여 이미지가 매끄럽게 흘러갈 수 잇게 한다.

이미지 효과는 너무 현란하거나 유치한것을 쓰지 말자. 아마추어 티난다.


이번에는 꼭 성실하게 좋은 결과를 내고싶다. 혼자 할 수 있는건 아니고 퀄리티로 보답하고 여러분의 좋아요로 성장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 만드는것이 궁금하시면 물어보세요.

아는만큼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LrVJQp2jAy4?si=Yk9evP9JQ0YDm7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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