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경험하는 삶
시원하게 커피 한 잔
by
독서백일
Apr 29. 2024
아래로
이런 분위기
요즘
좋아요.
뭔가 편안하다고
해야할까?
이국적이다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좋아요.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독서백일
직업
디자이너
그림을 그리는 과정 속에서 발견한 단순함의 지혜를 에세이 형식으로 기록하고 공유합니다. 때로는 서평도 씁니다.
구독자
21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동네 마실 나가기
물질을 변화시키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