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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보영 Jan 11. 2022

"카카오 뷰" 오픈 채팅

장애아이 부모들의 이야기 1


브런치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이 작가의 카카오 뷰 큐레이션 보기"

에서, '오픈 채팅방'을 열었습니다.


'장애아이의 엄마'이자, '복지시설 종사자'로써의 '장애아이 바라보기'라는 주제로

개설된 방이며, 이외 다른 저의 글에 대한 공감과 조언 그리고 일상의 고민거리와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싶습니다.


부족한 작가지만, 저와 소통 원하시는 독자분들은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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