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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홍보물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박경주는 '목소리 조각가'로서 사회적 약자 당사자의 '목소리 발화'에 초점을 두고 시각예술, 공연예술, 커뮤니티 아트, 소셜미디어와 예술기업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