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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베키의 은색 양말(휠 커버)이 벗겨진 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주말에 이태원 소식을 접하면서 많은 답답함을 느꼈다. 왜 매번 이런 대형 참사가 반복될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2년간 운전했던 현대자동차 2008년식 소나타는 한 번도 휠 커버가 벗겨지지 않았는데 테슬라는 물 웅덩이를 몇 번 지나고 나니 벗겨졌다…
테슬라 being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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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말랑말랑한, 힘뺀 한국 사회가 되도록 고민하는 한편 스포츠, 영화 기사를 애독하고 일상에 대해 쓰는 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