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울퉁불퉁 뚝배기 Apr 04. 2023

제안받고 쓴 전기차 글 #22

기존 이분법 분류를 허무는 전기차 충전소들의 등장

전기차 글을 이 글을 포함하여 앞으로 3번 발행되면 총 24개 글을 쓰게 되었다.


일 년 동안 계속 썼고, 이제 EV라운지에 더 글을 안 쓰게 되었다. 시원섭섭한 감정이다. 쓸 만큼 썼다는 느낌이 드는 한편, 좀 더 써도 좋을 것 같았다는 생각이 살짝 든다.


https://iforev.page.link/gfoFrLXdXMuLji3L6


매거진의 이전글 제안받고 쓴 전기차 글 #2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