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울퉁불퉁 뚝배기 Apr 06. 2023

[최종] 제안받고 쓴 전기차 글 #24

국회에는 전기차가 있을까

마지막 전기차 글이 발행되었다.


개인적으로 1년간 즐거운 경험이었고, 이제 EV라운지에 더 이상 글을 올리진 않겠지만 브런치에서 기회가 되면 간간이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이 매거진은 일단 이 글로 마무리가 되었다.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iforev.page.link/3oZZcnfUbH2qLNRn7


매거진의 이전글 제안받고 쓴 전기차 글 #23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