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위대한 스승은 위대한 제자가 만든다
아무리 지식을 나누어도 그것은 나만의 지식일 뿐, 타인에겐 그저 또 다른 하나의 정보일 뿐이다. 스스로 경험하고 통찰을 통해서만 정보는 자신만의 지식이 된다. 허니! 모든 것은 가르치는 이의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이의 이슈다. 진흙탕에서도 피는 연꽃처럼 어떻게 받아들이고 소화하느냐가 결국은 핵심! 위대한 스승은 위대한 제자가 있을때에만 가능 한 것이다.
인간의 변화와 성장에 대해 탐구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깨어남과 깨어남 너머를... 이야기로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