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그의 아들…

by 붉은 대추

아이적 아들을 그리워했을 아버지를 생각하며,

헝한 가슴을 쓸어본다.

그를 향한 그리움을 담을 단어를 모르겠다.

생을 마치면서 바라보던 그 눈빛.

분리된 지하철 안에서 나를 바라보던 아들의 그 눈빛.

원망을 담은 그 눈빛들..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