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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광화문 서식자 Dec 30. 2018

20181230 퇴근길 종각을 지나며


100년 전에도 종각은 사람들로 붐볐을 것이다. 만세 소리가 쩌렁쩌렁했을테다

 2018년 이제 몇시간 안남았다. 힘들었던 일은 종소리에 묻히고, 좋은 일은 새해 더 크게 울려퍼졌으면 한다.


2018.12.30. 보신각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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