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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tella Kim Jul 04. 2023

슬라이드쉐어 아직도 쓰는 사람 있나?

완벽한 대체제가 있다. 


슬라이드 좀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슬라이드 공유 플랫폼, 슬라이드쉐어. 

언제부터인지 광고로 도배되어 있다.  


메인에 걸려있는 슬라이드 중 하나 들어가보면 여기 저기 광고 배너. 


그마저도 3~4페이지 넘기면 또 광고창이 뜬다. 심지어 동영상 광고... 그리고 로그인 유도 버튼.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된다. 


프리젠트라는 서비스를 쓰면 되니까. 


https://present.do/


슬라이드 공유 뿐 아니라 페이지 별로 얼굴 영상, 판서, 목소리를 추가할 수 있다. 


동영상과 같은 효과지만 동영상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가벼워 열악한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전달하기 용이하다. 


동영상 제작 이후 가장 번거로운 작업이 편집인데, 프리젠트를 활용하면 원하는 페이지만 수정, 추가, 삭제가 아주 편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할 수 있다. 


다국어 지원도 되니 내 콘텐츠의 글로벌화를 원하는 사람은 한번 사용해보면 무조건 만족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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