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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ONATO Feb 21. 2024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브이로그 시대.

역주행으로 글쓰기를 찾은 나.

결국 다시 브이로그로 돌아갔고.

다시 또 글쓰기로 돌아온 나.


어디가 고향인지.

어디가 타향인지.


다시 글쓰기는 곳이 브런치는 아니지만.

다시 글 쓰고 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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