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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보라카이 편
보라카이 편을 얼른 써야지.
여행이 잊혀지기전에 이야기를
정리해야 기억에 남더라구요.
보라카이에서 끄적인 낙서 몇개 첨부 할게요 .
하나는 피자가 먹고 싶어 디니위드 비치에서 저를 계속 보던 강아지를 떠올리며 그렸구요.
하나는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의 나초를 기다리며 길거리 풍경을 그려 보았답니다.
곧 여행기를 간추려 올릴려고요 ㅎㅎ
기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