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그남자 Feb 14. 2021

#6. 내 글, 독자에게 어떻게 보일까?

초보 브런치 작가의 3줄 일기

① 우리는 회사에서 보고서를 쓸 때 맞춤법에 이상이 없는지 인터넷으로 꽤 많이 검색해본다. 그리고 최대한 간결하게 보이기 위해 다음 줄로 넘어가지 않게끔 단어를 바꾸고 띄어쓰기를 없애는 등 많은 신경을 쓴다. 브런치에는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유용한 몇 가지 기능 등이 있다.


'모바일 미리보기' 기능은 핸드폰 화면 크기에 따라 내 글이 어떻게 보이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PC로 보는 화면과 모바일로 보는 화면은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발행 전 꼭 한 번 체크하는 것이 좋다. 


③ 그리고 '맞춤법 검사'가 꽤 유용한데 나는 내가 이렇게 맞춤법을 많이 틀리는지 몰랐다. 브런치에서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글쓰기를 할 때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으니 꼭 활용하는 게 좋다.


* 글 편집 중일 때 좌측 상단에 2개 기능 있음


모바일 미리보기 기능


맞춤법 검사




① 21년 1월 중순 브런치에서 첫 글을 쓰고, 

② 3개의 글을 쓰고 2월 6일에 아내와 작가 신청,

③ 2월 8일 아내와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예비 브런치 작가님들께 도움될 수 있는 사소한 생각을 공유드립니다.


다음 글 : https://brunch.co.kr/@theman/11

이전 글 : https://brunch.co.kr/@theman/8


매거진의 이전글 #5. 드디어 첫 글 발행하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