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쨍쨍 Feb 10. 2022

사려니 숲에서

-그런데 쨍쨍님 사진은 누가 찍어 주나요 11

사려니숲,

유명하다는 이유로 나에게 외면 받고 있는 제주의 숲

심지어 집 가까이에 있는데 

유명한 것도 죄인가 ㅎ


2013년 12월

태국 빠이에서 만난 여행자를 다시 제주에서 만났다

그 친구가 찍어 준 사진 

소율

30대 

현재 스위스 거주 


저 옷차림 고대로 사려니숲에 가봐? ㅎ



매거진의 이전글 다소곳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