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여러분이 때리시는 회초리 달게 받겠다. 하지만 그 회초리가 쇠몽둥이가 되어 소를 쓰러뜨려서는 안 된다. 일 잘하라고 때리는 그 회초리가 쇠몽둥이가 돼서 매 맞은 소가 쓰러지면 밭은 누가 갈고 농사는 어떻게 짓겠나"]
지난 21대 총선 참패로 이미 회초리 맞았음을 기억 못하고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면 몽둥이로 맞아도 할 말이 없어야지.
그리고, 소가 밭 갈 생각은 안 하고 밭 밖으로만 돌아다니니 농사가 될리가 있나.
농사에 도움이 안되는 소는 도축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