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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윔블던
랭킹에 들어가지 않지만 우승상금으로 대단한 대회가 되어버린 윔블던. 테니스토리라는 아이디가 미안하게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글을 안썼다. 최근 키리오스와 치치파스의 난장판 시합이 있었는데 악동 vs 악동.
하지만 둘중에 한명을 고른다면 키리오스가 훨씬 호감. 아래 영상을 보고 판단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RoaijttR-Gk
tennis와 연관된 이야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