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오사카

세레나의 후계자가 돌아왔다.

by tennistory

엄마가 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이...

세레나는 엄마가 된후 은퇴를 했고.

아자렌카와 나오미 오사카는 영 예전 실력이 안나오고.

그런 점에서 킴 클라이스터스가 엄마가 되고 윌리엄스들을 다 이기며 우승했던 2009년은 정말 기적같은 이야기였다.


그런데....


나오미 오사카가 돌아왔다. 물론 아직도 4강, 결승등 더 큰 도전이 기다리고 있지만 말이다. 메이저 4강이면 왠만한 대회 우승보다도 대단한 기록이다.

https://www.youtube.com/shorts/tbGNLFcOEt8


여기서 생뚱맞게 나오미 오사카에서 의식의 흐름이 시작된다.

2021년에 The Met Gala라는 것을 내가 처음 알게 된것이 나오미 오시카 덕분이었다. 테니스에 관련된 이야기나 아는 테니스토리에게 멧 갈라라는 것을 알려준것이 나오미 오사카. 멧 갈라가 코비드 때문에 9월로 연기되면서 US Open테니스와 시기가 겹쳤기 때문인지 멧 갈라의 호스트중 한명이 나오미 오사카였다.

https://www.townandcountrymag.com/leisure/arts-and-culture/a37577272/met-gala-chairs-2021-timothee-chalamet-amanda-gorman-naomi-osaka-billie-eilish/


그래서 the met gala가 패션의 핵심 인사들의 행사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지금도 이정도만 안다)


그런데 그래도 이정도를 알아서 얼마전에 KPOP Demon Hunters를 볼때 훨씬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처음에 미라를 소개할때 The Met Gala에 침낭을 두르고 참석했다고 할때 그 패션의 인싸들이 다 모이는 장소에 침낭을 두르고 간것이 어떤 의미인지 확! 와 닿았기 때문이다.


세상은 내가 모르는 것을 알아가면서 다른 사람들도 이해해가는 그런 맛에 사는 것 같다. 테니스토리도 그렇게 사람들이 테니스를 재미있어 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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