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의 사형제

모니카 셀레스

by tennistory

테니스에서 가장 비운의 스타중 하나 모니카 셀레스.

페더러-나달의 어마어마한 라이벌리 이전에 여자 테니스에 그런 라이벌리가 있었다.

그라프-셀레스. 그라프를 페더러로 셀레스를 나달로 생각하면 거의 같은 구도.

그런데 셀레스에게 엄청난 비극이 있었고..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경기중 칼침사건)

그래서 그라프는 힝기스, 윌리엄스 자매 등이 등장할때까지 테니스를 지배했다


여튼 모니카 셀레스는 조코비치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바로 조코비치와 사형제 사이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Jelena_Gen%C4%8Di%C4%87

옐레나 젠치치는 어린 선수들을 키우는데 일가견이 있었고, 수많은 제자들을 뒀지만 조코비치를 가르치며 이런 한마디를 남겼다.

"모니카 이후 최고의 재능." "This is the greatest talent I have seen since Monica Seles."

옐레나는 조코비치에게 클래식 음악을 듣게한것도 유명한데 그 이유는 "좋은 선수 이전에 좋은 인간이어야 한다."가 이 이유였다.


4강전 직전 조코비치를 응원하는 모니카도 영상에 잡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CUK5hhTM-10

https://www.essentiallysports.com/atp-wta-tennis-news-monica-seles-announces-big-news-for-novak-djokovic-ahead-of-carlos-alcaraz-clash/


한편 소문으로는 모니카 셀레스가 조코비치의 남은 2025년 코치로 활동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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