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득 멀리 있는 엄마 목소리가 듣고 싶은 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린 만화.
몇 달 전 친정엄마와의 통화를 참고해서 그렸어요
현실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모두 힘내서 씩씩하게 살아가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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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네덜란드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 창작자인 한국인 엄마. 아기가 잘 때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minji.jeong1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