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술 발전의 전제조건
우리 회사의 숨겨진 기술을 하나얘기하자면.
식품의 맛을 시각화 또는 수치화하는 기술이다.
공들여 발명한 기술이 식품분야의 신기술이고 그 기술이 우수함을 증명하고 싶은 분들에게 그에 대한 해답을 줄 수 있다.
가지고 있는 맛내기 노하우를 객관적으로 증명하고 보여줄 수 있다면, 이 결과를 사용할 수 있는 분야는 마케팅, 신기술(NET)인증, 기술가치평가및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가 될 것이다.
식품기술은 지금까지 객관적 지표와 수치화된 분석에 의한 품질분석, 맛분석 을 못했기에 기술이 주관적이고 불분명하다고 생각되었고, 심지어는 가치가 높지 않다라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한국은 그저 성분분석, 관능분석에 그치는 반면. 그래서 제품품질을 단 몇줄로만 표현할수 있을뿐이지만..
외국에서는 식품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서 성분분석, 관능분석 말고도 물성과 핵심품질지표 선정 및 분석, 관능이 아니라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종합적 감각평가를 통해 품질 수준의 시각화 및 객관적 수준 평가를 하고 있다.
식품분야의 신기술로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싶은 업체라면 우리회사의 분석기술이 크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식품기업의 기술가치평가가 낮은 이유가 보유 기술을 객관적으로 수치화하여 평가해줄 수 있는 공신력있는 분석기관이 부재하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기에. 이걸 풀어낸다면 식품산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