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스위스진아쌤 Jul 23. 2020

"You made my day!"

당신 덕분에 환해진 나의 하루



예쁜 글씨가 빼곡한 카드를 사진 찍어 보내준

한국에 있는 친구의 생일 축하 메시지



"언니는 분명 사랑받을 거야."

마음에 없는 말은 안 하는 동생이 해준 말


  

급한 요청에도 불구하고

번역 작업을 잘해줘서 고맙다는 오랜 고객의 인사



당신 덕분에

오늘 하루가 즐거워요.





"You made my day!"





당신은 아마 예상 못했겠지만

그 따뜻한 생각과 미소, 말 한마디 덕분에

나의 하루가 근사해졌어요.



당신이 준 선물로 인해

오늘 하루가 더욱 행복하네요.









P.S.


You light up my life.


당신은 내 삶을 환하게 비춰줘요.





매거진의 이전글 "I'll be there."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