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2026. 4. 28.

by 한상훈

순순히 저 부드러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노년은 저무는 하루에 맞서 타오르고 포효해야 하니. 분노하고, 분노하오, 사라져가는 빛에 대해.


현자들은 마지막에 이르러 어둠이 당연함을 알지만, 그들의 말은 번개 한 줄기 가르지 못했기에 순순히 저 부드러운 밤을 받아들이지 않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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