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냥 주는 내 마음이 너무 깊지 않기를, 또 상처받지 않기를
나는, 사장은 그냥 지금처럼 잘 성장해나가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많은 인간들끼리 서로 너무 딱딱해지지 말기를 바라는 것이다.
8년차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