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신문사에서 편집기자로 일했다. 통신사에도 있었다. 지금은 경제지에 있다.처음 편집할 땐 신문이 세로쓰기였다. 김대중, 노무현이 서거했으며 2002년 월드컵에 가슴을 데였고 지금은 '응답하라 1988'에 빠져있다.미디어에서 뉴미디어로 변한 시간. 어찌됐든 그것이 당신과 나의, 세상과 당신의, 세상과 나의창문이라는 믿음을 지니고 있다.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