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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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노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제가 낳은 작품을 올립니다.
조금 떨리네요. ^^
저는 동시와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두 아이의 엄마,
전희선 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전희선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