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른의 글쓰기
너는 언제나 용기 내며 사는 사람이었구나. 부끄러워도 피하지 않고 그 누구보다 씩씩하게 이겨내며 살았구나.
1992년 천안에서 태어나 자랐고, 저를 키운 이 동네에서 작은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과 글쓰기 그리고 우리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 작가 사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