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appyFilmmaker Oct 22. 2015

프롤로그

이제 핑퐁 게임은 끝났다. 

YO! 몇년간~ 쓰지않고 읽기만 했다. 무언가를 이야기하려고 글을 쓰려고 했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정신없다는 핑계로...피곤하다는 핑계로... 핑계만 늘어놓는 핑퐁 게임을 했던것 같다. 글을 쓰지 않으니 오류작가 인생을 꿈꿨던 내 삶이 매우 쓰다. 가끔이라도 생각도 정리하고, 경험도 공유하고 그리고 욕도 하면서 다시 오류작가를 꿈꾼다YO!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