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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스스로 날 수 있다는 것
"부리가 덜 잘려나간 꿩을 찾는 것을 중단 해야 한다. 사육 되지 않은 날 수 있는 꿩을 찾아 육성해야 한다."여전히 과거의 흔적이 좀더 많은 것을 찾아 헤메이고 있다면, 당장 멈출 필요가 있다. 국가이든 기업이든. 중요한 것은 스스로 날 수는 있는지, 어디로 날아갈 수 있는지, 얼마나 날아갈 수 있는지. 그러한 인재를 찾아내고 육성해야 한다.
KHR kimPD 김기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