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The Wind
엄마가 영어 공부 중이라며 내게 밥 딜런의 가사를 보내주었다.
내가 당신의 딸이라서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고개를 더 들어야 사람은 하늘을 볼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귀를 가져야 타인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야 너무 많이 죽었음을 깨닫게 될까.
친구여. 그 대답은 바람만이 알고 있지.
그 대답은
바람만이 알고 있지.
Artist in the Netherlands. Germany. Korea 게으른 예술가 kellyjangn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