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벽 두시 두분
무얼해도 즐겁지 않은 날이 있다.
그 날은 잠도 오지 않는다.
외로움은 커져가고
그 외로움은 곧 슬픔으로 승화한다.
잊으려 하면 할수록 더 선명해지는 그 기억은
내 머릿속을 정신없이 헤집어 놓는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지.
방법을 모르겠다.
너무 고통스럽다.
Sorry... I'm unknown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