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을 다시 묻다
전략이 사라진 조직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현상은, 팀이 ‘전략적 사고’ 없이 실행만 하는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모든 활동은 지시와 목표치 달성에 맞춰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왜 이 일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사라진다.
업무가 전략적 맥락 없이 할당된다
팀원들은 ‘어떻게’보다 ‘얼마나 빨리’에만 집중한다
성과 보고는 있지만, 전략적 인사이트 공유는 없다
반복 업무는 많지만, 실험과 개선은 드물다
리더가 전략을 제시하지 않으면, 구성원은 지시만 따른다
단기 목표 달성에만 몰두하며, 장기 방향은 고려하지 않는다
성과 관리가 전략적 목표보다 우선시된다
외부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한다
경쟁사의 혁신에 뒤처진다
구성원들이 성장할 기회를 잃고, 동기부여가 약해진다
모든 실행의 시작에 ‘이것이 어떤 전략의 일부인가?’를 묻는다
전략 가설과 실행 항목을 연결해 문서화한다
실행 회고 시 성과뿐 아니라 전략적 학습을 반드시 포함한다
Lean Strategy는 실행력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행은 전략의 일부여야 하며, 전략적 맥락 없이 반복되는 실행은 조직을 소진시킨다.
실행을 전략과 연결하는 순간, 같은 행동이라도 조직은 더 강하고 똑똑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