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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조회수가 수직 상승할 때
오랜만에 스코틀랜드 출신인 아이의 선생님이 메일이 왔습니다. '그는 카페트에 앉으면 안되나요?' 아들이 학교에서도 알레르기에 유난을 떠는 엄마의 말을 가끔 듣긴 하나봅니다. 온갖 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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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갤러리를 뒤져도 내 얼굴은 멀쩡하게 찍힌 게 없는 전직 교사, 전업주부, 지금은 이스탄불에 살며 튀르키예어를 배우고 있는, adim Mine. 미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