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멀쩡히 살아있는 생명을 버려달라고 말하는 ‘인간’, 그런 인간도 주인이라고 그가 깔아놓고 간 배변 패드에만 볼일을 본 ‘개’
“개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표현은 인간에 대한 무시와 모욕의 발언이 아니라, 개에 대한 편견과 폄훼의 발언이 아닐까. 저런 놈한테 ‘개새끼’라는 표현은 쓰지 말길, 개새끼는 훨씬 훌륭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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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st하우스는 위기의 동물이 가족을 찾을 때까지 함께하는 유기동물 기획 취재입니다. 사연 속 동물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유튜브 '개st하우스'를 구독해주세요. “그 세입자는 월세가 계속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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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보다는 어둠에 마음이 쓰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