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태환 Jan 07. 2018

잠이든 아이들

고도를 기다리며.. NO.784



< 고도 + 또또 편 >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집에왔는데
두 아이 모두 잠들어있다
아쉬워... .. .

잠깐... .. . 

아쉽나?





2016.07.05.

사진 육아 일기.


작가의 이전글 자동차와 고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